태어나서 우리에게 보여주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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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이가

우리에게 소리내며 보여주던 웃음.

모두들 신기해하며 기뻐 했었던 기억이 난다.

And

내가 일하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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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좋고 물 좋은

시골의 한 병원



0123

이제는 이곳을 떠나려 한다.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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