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아들 재민'에 해당되는 글 16건
- 2010.08.17 키다리 아저씨와 함께~
- 2009.01.19 자동차....
- 2009.01.05 BMW 645 Ci 1
- 2009.01.05 물구나무 재민이.
- 2008.08.09 재민 어릴적 TV 보며 춤추기 및 기타 -3분할 영상
- 2007.08.27 아들 재민 구출하기.
- 2007.03.08 재민이가 왜울까?
- 2007.03.07 눈을 굴려서~~
- 2007.03.05 드디어..
- 2007.02.15 재민이 최근 모습!!
- 2007.02.10 새로산 열대어
- 2007.02.10 같기도...
- 2006.09.13 재민이 태어나서 만든 플래시 시리즈!!
- 2006.09.13 재민이의 사진으로 만들어 보았던 동영상
- 2006.09.13 태어나서 우리에게 보여주던 웃음.
휴가에 간 청남대 입구에서
키다리 아저씨와 함께
재민아 쑥쑥 커서 키다리 아저씨만큼 크거라~~
키다리 아저씨와 함께
재민아 쑥쑥 커서 키다리 아저씨만큼 크거라~~
일산 호수공원에 간 우리 아들 재민이.
조깅코스와 자전거 도로를 너무너무 잘해놓았더군.
주위환경도 너무 좋고.
좋은 풍경보니 기분이 좋았던지 조카 유경이가 뛰어가니 재민이도 한참을 뒤따라 뛰어가다가
그만 꼬구라지고 말았다.
엎어져서 서글프게 우는 재민을 들어오리고 있는 나의 모습.
다행히 산책로의 재질이 좀 푹신한 재질로 되어있어서 다치지는 않았다.
우리 재민이는 카메라나 캠코더에 자기 얼굴나오는 걸 너무 좋아한다.
캠코더에 자기 얼굴 나오자 울다가 웃기 시작한다.
20개월된 우리 아들 재민이가.
그동안은 엄마만 부를 수 있었는데, 오늘 드디어 '아빠'를 불렀다.
어제 정읍에 가서 열심히 놀아주고 온 덕일까?
날씨도 안좋고 기분도 꿀꿀한 오후에
입가에 미소짓게하는 기분좋은 소리를 들어서 좋았다.
재민아 새끼 물고기들이랑 잘 놀고 있어라~~
그동안은 엄마만 부를 수 있었는데, 오늘 드디어 '아빠'를 불렀다.
어제 정읍에 가서 열심히 놀아주고 온 덕일까?
날씨도 안좋고 기분도 꿀꿀한 오후에
입가에 미소짓게하는 기분좋은 소리를 들어서 좋았다.
재민아 새끼 물고기들이랑 잘 놀고 있어라~~
이사진은 재민이를 찍은것도 아니고 나를 찍은것도 아니여~~
이사진은 재민이를 찍은것도 아니고 나를 찍은것도 아니여~~
이사진은 재민이를 찍은것도 아니고 나를 찍은것도 아니여~~
이사진은 재민이를 찍은것도 아니고 나를 찍은것도 아니여~~
이사진은 재민이를 찍은것도 아니고 나를 찍은것도 아니여~~
이사진은 재민이를 찍은것도 아니고 나를 찍은것도 아니여~~
이사진은 재민이를 찍은것도 아니고 나를 찍은것도 아니여~~
이사진은 재민이를 찍은것도 아니고 나를 찍은것도 아니여~~
이사진은 재민이를 찍은것도 아니고 나를 찍은것도 아니여~~
이사진은 재민이를 찍은것도 아니고 나를 찍은것도 아니여~~
이사진은 재민이를 찍은것도 아니고 나를 찍은것도 아니여~~
태어난게 바로 얼마전 같은데
벌서 14개월이 되었네요.
세월이 참 빨라요..
벌서 14개월이 되었네요.
세월이 참 빨라요..
태터툴즈 베타때 만들어서 올렸었는데,
서버가 날아가면서 모든 자료들이 없어졌었다.
이번에 다시 올린다.
재민이가
우리에게 소리내며 보여주던 웃음.
모두들 신기해하며 기뻐 했었던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