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아들 재민
드디어..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3. 5. 17:49
20개월된 우리 아들 재민이가.
그동안은 엄마만 부를 수 있었는데, 오늘 드디어 '아빠'를 불렀다.
어제 정읍에 가서 열심히 놀아주고 온 덕일까?
날씨도 안좋고 기분도 꿀꿀한 오후에
입가에 미소짓게하는 기분좋은 소리를 들어서 좋았다.
재민아 새끼 물고기들이랑 잘 놀고 있어라~~
그동안은 엄마만 부를 수 있었는데, 오늘 드디어 '아빠'를 불렀다.
어제 정읍에 가서 열심히 놀아주고 온 덕일까?
날씨도 안좋고 기분도 꿀꿀한 오후에
입가에 미소짓게하는 기분좋은 소리를 들어서 좋았다.
재민아 새끼 물고기들이랑 잘 놀고 있어라~~